한국 전통 예술과 현대 미학을 잇는

3인의 거장과 벤타 에어워셔가 만나다

2025년 서울 대치동 S2A갤러리의 신년 기획전,

필(筆)과 묵(墨)의 세계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윤형근 3인의 거장] 전시에

벤타 에어워셔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18세기 겸재 정선, 19세기 추사 김정희, 20세기 윤형근 거장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입니다.

겸재 정선의 수묵 담채화와 추사체의 연대별 변천사를 감상하실 수 있으며

동양 미학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윤형근의 작품까지 한번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S2A 이미지 제공

또한 전시장 곳곳에서 벤타 에어워셔를 만날 수 있는데요.

명작들의 습도 유지와 쾌적한 관람을 위하여 놓여있는

벤타 에어워셔가 명작들과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줍니다.

독일의 오리지날 디자인이지만

왠지 우리나라의 수묵화의 담백함과 정갈함을 참 많이

닮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전 세대가 함께 감상하실 수 있는 귀한 전시도 보시고,

벤타 에어워셔가 만들어 내는

촉촉하고 쾌적한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는 시간 되세요!

기간) 2025년,2월 4일부터 3월 22일까지

장소) S2A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