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여행자와 지역민이 교류할 수 있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올해 7월20일 오픈 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3층에는 올레를 찾아주시는 여행자 50인 수용 규모의 "올레 스테이"를 운영할 계획인데 이곳에 갤러리퍼플(G.P.S) 스튜디오 1,2기 입주작 12명과 김남표작가, 이동재 작가 등 총14명의 작가가 "화가의 방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각 룸에 작품을 직접 그려넣는 의미가 남다른 재능을 기부하였습니다.
이번 "화가의 방" 프로젝트는 (사)제주올레 와 갤러리퍼플 그리고 (주)벤타코리아의 나눔의 뜻을 같이하는데 의미를 두고 기획된 기부 프로젝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