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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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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올레는 평화의 섬 제주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걷는 길을 내는 비영리법인입니다. 제주올레는 2007년 9월 첫 코스를 개장한 이래 현재까지 26개 코스(본코스21개, 알파 코스5개)를 열었으며 제주의 작은 섬을 도는 알파코스를 꾸준히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 길은 여행자들이 제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하였고, 우리의 여행 문화를 바꾸고 있습니다.

 

제주올레는 자연 그대로의 숨은 길을 찾고, 인위적인 훼손으로 인해 끊어진 길을 치유하여 다시 잇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과 같이 느끼고 보존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는 벤타가 지닌 자연 그대로의 물이 공기를 정화하여 사람들의 몸과 마을을 치유해주는 자연친화 적인 것과 동일한 정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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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하나가되는 제주올레 코스>

 

 

제주올레와 벤타코리와의 만남

(사)제주올레와의 인연은 2008년 여름 1박2일 세미나로 제주도를 찾은 벤타코리아 김대현 대표이사와 제주올레의 취지를 설명하기로한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의 썩 유쾌하지 않은 만남으로 시작되어 (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 / 서명숙 杵/ 341-343p)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길을 만드는데 노력하고있는 제주올레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후원기업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년 제주올레에서 주최하는 걷기행사에 참여하여 그들이 세상을 향해 열고있는 길을 동참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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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걷기출제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