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제주도와 제주올레가 진행하는 1사1올레마을 자매결연 사업에 참여하여 서귀포시 무릉2리 마을과 우리회사가 인연을 맺은지 올해로 13년차입니다
보여주기식 후원이 아닌 실질적 도움을 줄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고 '무릉외갓집 '이라는 브랜드를 제안하고 상품화에 힘쓴 결과, 지금 '무릉외갓집'은 제주도의 가장 대표적인 마을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다른 10년을 준비하기 위하여 복합문화농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무릉외갓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을기업으로 더욱 성장도록 벤타코리아도 항상 곁에서 화이팅 하겠습니다!!